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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4

[말씀묵상] 출애굽기 12:15~20 ”무교절“ [출12:15-20]15 너희는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16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가 되리니 너희는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자의 먹을 것만 갖출 것이니라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로 이 날을 지킬지니라18 첫째 달 그 달 열나흗날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19 이레 동안은 누룩이 너희 집에서 발견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를 막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어지리니20 너희는 아무 유.. 2026. 8. 24.
04 유기 [마27:46]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제구시는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였습니다. 예수님은 크게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 의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입니다. 예수님이 왜 이렇게 부르짖으셨을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반대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었던 의미를 묵상해 봅니다.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의 주님의 고통과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알 수 없습니다.현대 의학이 말하는 십자가형의 사인은 진행형 질식입니다. 죄수가 십자가에 .. 2026. 4. 2.
03 의탁 [요한복음 19:26-27]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하나님이시지만 온전히 한 인간이셨던 주님을 묵상합니다. 그날 마리아는 십자가에 달려 거친 숨을 참으며 서서히 죽어가는 아들을 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 또 보고 싶지만, 눈물이 계속 흘러 볼 수가 없어 울음만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밑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 ‘엄마’를 봅니다. 예수님의 눈에 보인 마리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누구보다도 강인했고 누구보다.. 2026. 4. 1.
01 용서 [눅23:34]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말씀입니다. 그것은 ‘용서’였습니다. 예수님은 재판을 받았습니다. 로마의 군인들은 예수님에게 화려한 옷을 입히고 희롱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로마의 병사들에게 예수님을 때리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들고 걸어갈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찢기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해골이라 불리는 곳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매달렸습니다. 다른 두 행악자와 같이 죽음의 형틀에 묶였습니다. 관리들은 예수님.. 2026.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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