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77 [출애굽기 2:23~25] “고통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출2:23-25]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가 죽었습니다. 아마 요셉을 몰랐던, 그래서 히브리 민족을 억압했던 파라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여전히 그다음 파라오도 히브리 민족을 노예로 삼아 고된 노동을 시켰습니다.히브리인들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의문이 생깁니다. 이.. 2026. 7. 8. [말씀묵상] 출애굽기 2:15~22 “게르솜” [출2:15-22]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21 .. 2026. 7. 7. [말씀묵상] 출애굽기 2:13~15 “신실함의 힘” [출2:13-15]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모세는 다음 날 또 히브리인들이 노동하는 현장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두 히브리인이 싸우는 것을 봤습니다.흥미로운 점은 모세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싸움이었지만 한 사람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잘못한 사람'이라고 번역은 했지만 히브리어를 보면 **רָשָׁ.. 2026. 7. 6. [말씀묵상] 출애굽기 2:11~12 “목적과 방법“ [출2:11-12]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시간이 지났습니다. 모세는 어느덧 40세가 되었습니다. 장성한 어른이 되었습니다.어느 날 모세는 자기 형제들, 즉 히브리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현장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떤 히브리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이집트 사람을 봅니다.모세는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이집트인을 죽이고 모래 속에 묻어 버렸습니다.몇 가지 생각할 지점들이 있는 말씀입니다. 먼저, 모세의 자아 정체성입니다.모세는 히브리인입니다. 그러나 이집트 공주의 아들로 자랐습니.. 2026. 7. 4. [말씀묵상] 출애굽기 2:3~4 “갈대상자” [출2:3-4]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이제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 요게벳은 아이를 위해 갈대로 만든 상자를 가지고 옵니다. 아마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갈대로 만든 상자였을 것입니다. 요게벳은 그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합니다. 역청이란 [חֵמָר(헤마르)]로 표면에 바르는 진흙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석유의 가장 무겁고 점성이 높은 성분입니다. 상온에서는 검은색이나 짙은 갈색이고, 특징은 매우 끈적거리며 뛰어난 방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26. 7. 2. [말씀묵상] 출애굽기 1:12~14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사랑” [출1:12-14]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13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14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했습니다. 학대란 [עָנָה(아나)]라는 것으로 괴롭히고 압박하고 누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라오가 이렇게 한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화시키기 위함입니다. 괴롭혀서 마음을 꺾어 놓고 민족의 정체성을 이집트에 굴종하게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달랐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더욱 번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근심했습니다. 생각할 지점들이 많습니다. 우선 방법론적인 관점에서.. 2026. 6. 29. [출애굽기 1:8~11 “지혜 [출1:8-1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11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이집트에 새로운 파라오가 등극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왕조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파라오 개인이 등극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몇 가지 지지받는 설명은 요셉 당시의 이집트는 힉소스 왕조(이집트의 15~16왕조)이며, 본문의 새로운 파라오는 아모세 1세(이집트 1.. 2026. 6. 27. [말씀묵상] “출애굽기를 시작하며” 출애굽기의 히브리어 제목은 [שְׁמוֹת(쉐모트)]입니다. 그 의미는 ‘이름들’이라는 뜻입니다.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이 성경은 ‘출애굽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는 이집트로부터 탈출한다,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원전 3~2세기경 헬라어로 번역된 70인역에서 출애굽기의 제목을 [Ἔξοδος(엑소도스)]라고 붙인 영향입니다. 엑소도스는 나간다, 탈출한다,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부른 이유는 출애굽기의 핵심 사건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흥미롭게 이 단어는 ‘별세’라는 단어로도 번역됩니다. [눅9: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예수님이 변화산 사건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를 나누.. 2026. 6. 25. [말씀묵상] 창세기 50:22~26 “야곱의 죽음” [창50:22-26]22 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23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26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세기의 마지막은 요셉의 죽음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요셉은 110세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요셉의 죽음에 대한 기록에서 발.. 2026. 6. 23. [말씀묵상] 창세기 50:20~21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면” [창50:20-21]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요셉의 대미를 장식하는 말입니다. 아름답다, 훌륭하다는 등의 수식어를 가져다 붙일 수 있는 말이며 기독교 신앙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고결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요셉은 형들로부터 해를 당했습니다. 해란 [רַע.. 2026. 6. 22. [말씀묵상] 창세기50:18~19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창50:18-19]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자신들의 과거의 잘못을 고백하며 요셉에게 용서를 구하는 형들을 향한 요셉의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부당함과 억울함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주인공이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원수에게 철저하게 복수하는 장면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복수'라는 말이 '사이다'라는 말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복수를 하는 그 장면에서 가슴에 맺힌 무언가를 시원하게 뚫어내는 해소감이 있어 그것을 '사이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인 것 같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2026. 6. 20. [말씀묵상] 창세기 50:15~17 “직면과 회개” [창50:15-21]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야곱의 장례를 마치고 다시 이집트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셉의 형제들은 근심에 빠졌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이 행했던 과거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면에서 야곱이라는 방패가 그들.. 2026. 6. 19. [말씀묵상] 창세기 49:28~33 “야곱의 유언” [창49:28-33]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야곱은 아.. 2026. 6. 17. [말씀묵상] 창세기 49:27 “베냐민” [창49: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12. 베냐민 야곱의 막내 아들인 베냐민에 대한 예언입니다. 베냐민은 요셉의 동생이면서 야곱이 사랑했던 라헬이 낳은 둘째 아들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야곱에게는 아픔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난산으로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라헬은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고 지었습니다. 베노니 [בֶּן־אוֹנִי(벤오니)]는 ‘슬픔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라헬의 슬픔이 담긴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베노니가 아니라 베냐민이라 불렀습니다. 베냐민 [בִּנְיָמִין(빈야민)]은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른손은 힘과 영광을 상징하므로 야곱은 막내아들을 오른손의 아.. 2026. 6. 16. [말씀묵상] 창세기 49:22~26 “요셉” [창49:22-26]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2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11. 요셉 야곱은 요셉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 2026. 6. 15. [말씀묵상] 창세기 49:21 “납달리” [창49:2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10. 납달리 납달리는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두 번째 아들입니다. 단의 동생입니다. 납달리의 이름은 [נַפְתָּלִי(나프탈리)]로 ‘씨름, 경쟁’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이름은 라헬이 언니 레아와 야곱을 두고 경쟁을 해서 이겼다는 의미입니다. 라헬은 야곱의 사랑을 받았으나 아이를 가질 수 없었고 반면에 레아는 야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여럿 낳았기에 자녀 문제는 라헬의 마음속 열등감이었고 그로 인해 레아와는 치열한 내면의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납달리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놓인 암사슴이라납달리는 암사슴인데 앞에 한 가지 단어가 붙습니다. 그것은 ‘놓인’ 즉, [שָׁלַח(살라흐)]로 매이지 않고 자유롭다는 .. 2026. 6. 13. [말씀묵상] 창세기 49:20 “아셀” [창49:20] 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9. 아셀 아셀은 야곱의 여덟 번째 아들이며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둘째 아들입니다. 갓의 동생입니다. 레아는 실바가 아셀을 낳았을 때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라고 말했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습니다. 아셀은 [אָשֵׁר(아세르)] 행복한, 복된, 형통한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셀에 대한 야곱의 예언은 축복 같습니다.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후대에 아셀지파가 분배받는 땅은 가나안 북서쪽의 해안지대입니다. 그곳은 비옥한 땅이어서 올리브, 포도와 더불어 곡물 생산에 유리한 곳입니다. 이로 인해 아셀지파는 풍부한 식량 자.. 2026. 6. 12. [말씀묵상] 창세기 49:19 “갓” [창49:19]19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8. 갓 갓에 대한 예언입니다.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갓은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첫째 아들입니다. 그 이름은 [גָּד(가드)]로 레아는 ‘복되도다’는 의미로 아들의 이름을 갓이라 지었습니다. 갓은 복이라는 의미 외에도 행운, 좋은 운명과 같은 의미도 있는데 발음이 군대를 뜻하는 [גְּדוּד(게두드)]와 비슷하여 야곱은 언어의 유희로 군대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쯤 되니 단도 그렇고 야곱이 일부러 아들들의 이름에 따라 예언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는 상황을 맞이하지만 그 위기를 이겨내고 끝내 승리하는 강인한 지파가 된다는 예언입니다. 갓 지파는 암몬과.. 2026. 6. 11.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