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370 [출애굽기 2:23~25] “고통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출2:23-25]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가 죽었습니다. 아마 요셉을 몰랐던, 그래서 히브리 민족을 억압했던 파라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여전히 그다음 파라오도 히브리 민족을 노예로 삼아 고된 노동을 시켰습니다.히브리인들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의문이 생깁니다. 이.. 2026. 7. 8. [말씀묵상] 출애굽기 2:15~22 “게르솜” [출2:15-22]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21 .. 2026. 7. 7. [말씀묵상] 출애굽기 2:13~15 “신실함의 힘” [출2:13-15]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모세는 다음 날 또 히브리인들이 노동하는 현장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두 히브리인이 싸우는 것을 봤습니다.흥미로운 점은 모세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싸움이었지만 한 사람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잘못한 사람'이라고 번역은 했지만 히브리어를 보면 **רָשָׁ.. 2026. 7. 6. [말씀묵상] 출애굽기 2:11~12 “목적과 방법“ [출2:11-12]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시간이 지났습니다. 모세는 어느덧 40세가 되었습니다. 장성한 어른이 되었습니다.어느 날 모세는 자기 형제들, 즉 히브리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현장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떤 히브리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이집트 사람을 봅니다.모세는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이집트인을 죽이고 모래 속에 묻어 버렸습니다.몇 가지 생각할 지점들이 있는 말씀입니다. 먼저, 모세의 자아 정체성입니다.모세는 히브리인입니다. 그러나 이집트 공주의 아들로 자랐습니.. 2026. 7. 4. [말씀묵상] 출애굽기 2:5~10 “하나님의 역전과 섭리” [출2:5-10]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 2026. 7. 3. [말씀묵상] 출애굽기 2:3~4 “갈대상자” [출2:3-4]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이제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 요게벳은 아이를 위해 갈대로 만든 상자를 가지고 옵니다. 아마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갈대로 만든 상자였을 것입니다. 요게벳은 그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합니다. 역청이란 [חֵמָר(헤마르)]로 표면에 바르는 진흙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석유의 가장 무겁고 점성이 높은 성분입니다. 상온에서는 검은색이나 짙은 갈색이고, 특징은 매우 끈적거리며 뛰어난 방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26. 7. 2. [말씀묵상] 출애굽기 2:1~2 “사랑에 답함“ [출2:1-2]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레위 여성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여인은 아들이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보이거나 사람은 잘생기고 봐야 한다는 농담을 해볼 만한 표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잘생기다는 의미의 단어는 [טוֹב(토브)]라는 단어로 좋은, 선한, 훌륭한, 뛰어난 등의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외모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사랑스러워할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엄마들이 지닌 모성애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반드시 그런 것만은.. 2026. 7. 1. [말씀묵상] 창세기 1:15~22 “두려움” [출1:15-22]15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16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18 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같이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19 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20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21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22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 2026. 6. 30. [말씀묵상] 출애굽기 1:12~14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사랑” [출1:12-14]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13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14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했습니다. 학대란 [עָנָה(아나)]라는 것으로 괴롭히고 압박하고 누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라오가 이렇게 한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화시키기 위함입니다. 괴롭혀서 마음을 꺾어 놓고 민족의 정체성을 이집트에 굴종하게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달랐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더욱 번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근심했습니다. 생각할 지점들이 많습니다. 우선 방법론적인 관점에서.. 2026. 6. 29. [출애굽기 1:8~11 “지혜 [출1:8-1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11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이집트에 새로운 파라오가 등극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왕조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파라오 개인이 등극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몇 가지 지지받는 설명은 요셉 당시의 이집트는 힉소스 왕조(이집트의 15~16왕조)이며, 본문의 새로운 파라오는 아모세 1세(이집트 1.. 2026. 6. 27. [말씀묵상] 출애굽기 1:1~7 “언약의 성취” [출1:1-7]1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2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3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4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5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야곱의 가족 70인이 이집트로 이주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요셉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인생을 붙잡아 한 가족을 살리고, 더 나아가 한 민족을 살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모두 죽었습니다.. 2026. 6. 26. [말씀묵상] “출애굽기를 시작하며” 출애굽기의 히브리어 제목은 [שְׁמוֹת(쉐모트)]입니다. 그 의미는 ‘이름들’이라는 뜻입니다.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이 성경은 ‘출애굽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는 이집트로부터 탈출한다,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원전 3~2세기경 헬라어로 번역된 70인역에서 출애굽기의 제목을 [Ἔξοδος(엑소도스)]라고 붙인 영향입니다. 엑소도스는 나간다, 탈출한다,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부른 이유는 출애굽기의 핵심 사건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흥미롭게 이 단어는 ‘별세’라는 단어로도 번역됩니다. [눅9: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예수님이 변화산 사건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를 나누.. 2026. 6. 25. [말씀묵상] “창세기를 마치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신앙의 고백으로부터 시작된 창세기 말씀 묵상이 204회차가 되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의 고백으로 읽어야 할 시대의 다양한 말씀들을 조금씩 읽고 묵상해 왔습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나 되돌아봅니다. 아쉽지만 도드라진 믿음의 변화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204번의 기회가 있었음에 감사해집니다. 창세기는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시작이 하나님이었다는 믿음으로부터 죄로 인해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상, 그러나 하나님은 죄로 인해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상 가운데서도 모든 시대를 관통하며 구원의 약속을 이어 가셨습니다. 그 약속은 결국 우리를 살리기.. 2026. 6. 24. [말씀묵상] 창세기 50:22~26 “야곱의 죽음” [창50:22-26]22 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23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26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세기의 마지막은 요셉의 죽음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요셉은 110세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요셉의 죽음에 대한 기록에서 발.. 2026. 6. 23. [말씀묵상] 창세기 50:20~21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면” [창50:20-21]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요셉의 대미를 장식하는 말입니다. 아름답다, 훌륭하다는 등의 수식어를 가져다 붙일 수 있는 말이며 기독교 신앙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고결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요셉은 형들로부터 해를 당했습니다. 해란 [רַע.. 2026. 6. 22. [말씀묵상] 창세기50:18~19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창50:18-19]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자신들의 과거의 잘못을 고백하며 요셉에게 용서를 구하는 형들을 향한 요셉의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부당함과 억울함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주인공이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원수에게 철저하게 복수하는 장면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복수'라는 말이 '사이다'라는 말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복수를 하는 그 장면에서 가슴에 맺힌 무언가를 시원하게 뚫어내는 해소감이 있어 그것을 '사이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인 것 같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2026. 6. 20. [말씀묵상] 창세기 50:15~17 “직면과 회개” [창50:15-21]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야곱의 장례를 마치고 다시 이집트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셉의 형제들은 근심에 빠졌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이 행했던 과거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면에서 야곱이라는 방패가 그들.. 2026. 6. 19. [말씀묵상] 창세기 50:1~14 "야곱의 장례" [창50:1~14]1 요셉이 그의 아버지 얼굴에 구푸려 울며 입맞추고2 그 수종 드는 의원에게 명하여 아버지의 몸을 향으로 처리하게 하매 의원이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하되3 사십 일이 걸렸으니 향으로 처리하는 데는 이 날 수가 걸림이며 애굽 사람들은 칠십 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더라4 곡하는 기한이 지나매 요셉이 바로의 궁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원하건대 바로의 귀에 아뢰기를5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 놓은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6 바로가 이르되 그가 네게 시킨 맹세대로 올라가서 네 아버지를 장사하라7 요셉이 자기 아버지를 장사하러 올라가니 바로의 모.. 2026. 6. 18. 이전 1 2 3 4 ··· 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