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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4:1~5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출4:1-5]1 모세가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2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가 이르되 지팡이니이다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것을 땅에 던지라 하시매 곧 땅에 던지니 그것이 뱀이 된지라 모세가 뱀 앞에서 피하매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으라 그가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으니 그의 손에서 지팡이가 된지라5 이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나타난 줄을 믿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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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3:13~20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다” [출3:13-20]13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15 하나님이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칭호니라16 너는 가서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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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3:10~12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식” [출3:10-12]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하나님께서 모세를 찾아오셨습니다. 불타는 떨기나무 사이에서 모세를 만나셨습니다.하나님이 모세를 만나신 이유는 이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압제로부터 이끌어 내시고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가나안 땅으로 들여 보내기 위함입니다.오늘도 한 가지 질문을 해 봅니다.하나님은 이 말씀을 왜 모세에게 하셨을까요?사실, 이 말씀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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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3:7~10 “하나님의 때” [출3:7-10]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았다.”“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들었다.”“그들의 근심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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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3:1~6 “하나님의 임재” [출3:1-6]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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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3~25] “고통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출2:23-25]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가 죽었습니다. 아마 요셉을 몰랐던, 그래서 히브리 민족을 억압했던 파라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여전히 그다음 파라오도 히브리 민족을 노예로 삼아 고된 노동을 시켰습니다.히브리인들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의문이 생깁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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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15~22 “게르솜” [출2:15-22]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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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13~15 “신실함의 힘” [출2:13-15]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모세는 다음 날 또 히브리인들이 노동하는 현장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두 히브리인이 싸우는 것을 봤습니다.흥미로운 점은 모세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싸움이었지만 한 사람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잘못한 사람'이라고 번역은 했지만 히브리어를 보면 **רָ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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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11~12 “목적과 방법“ [출2:11-12]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시간이 지났습니다. 모세는 어느덧 40세가 되었습니다. 장성한 어른이 되었습니다.어느 날 모세는 자기 형제들, 즉 히브리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현장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떤 히브리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이집트 사람을 봅니다.모세는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이집트인을 죽이고 모래 속에 묻어 버렸습니다.몇 가지 생각할 지점들이 있는 말씀입니다. 먼저, 모세의 자아 정체성입니다.모세는 히브리인입니다. 그러나 이집트 공주의 아들로 자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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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5~10 “하나님의 역전과 섭리” [출2:5-10]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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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3~4 “갈대상자” [출2:3-4]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이제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어머니 요게벳은 아이를 위해 갈대로 만든 상자를 가지고 옵니다. 아마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갈대로 만든 상자였을 것입니다. 요게벳은 그 상자에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합니다. 역청이란 [חֵמָר(헤마르)]로 표면에 바르는 진흙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정확히는 석유의 가장 무겁고 점성이 높은 성분입니다. 상온에서는 검은색이나 짙은 갈색이고, 특징은 매우 끈적거리며 뛰어난 방수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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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1~2 “사랑에 답함“ [출2:1-2]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레위 여성과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 여인은 아들이 잘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습니다. 조금 이상하게 보이거나 사람은 잘생기고 봐야 한다는 농담을 해볼 만한 표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잘생기다는 의미의 단어는 [טוֹב(토브)]라는 단어로 좋은, 선한, 훌륭한, 뛰어난 등의 의미가 있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외모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신의 아이를 사랑스러워할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엄마들이 지닌 모성애입니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반드시 그런 것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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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15~22 “두려움” [출1:15-22]15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16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17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18 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같이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19 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20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21 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22 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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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1:12~14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사랑” [출1:12-14]12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13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14 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이집트의 파라오는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했습니다. 학대란 [עָנָה(아나)]라는 것으로 괴롭히고 압박하고 누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파라오가 이렇게 한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을 약화시키기 위함입니다. 괴롭혀서 마음을 꺾어 놓고 민족의 정체성을 이집트에 굴종하게 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달랐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더욱 번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근심했습니다. 생각할 지점들이 많습니다. 우선 방법론적인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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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11 “지혜 [출1:8-1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11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이집트에 새로운 파라오가 등극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왕조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파라오 개인이 등극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몇 가지 지지받는 설명은 요셉 당시의 이집트는 힉소스 왕조(이집트의 15~16왕조)이며, 본문의 새로운 파라오는 아모세 1세(이집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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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28~33 “야곱의 유언” [창49:28-33]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야곱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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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23~25] “고통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출2:23-25]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24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25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집트의 파라오가 죽었습니다. 아마 요셉을 몰랐던, 그래서 히브리 민족을 억압했던 파라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여전히 그다음 파라오도 히브리 민족을 노예로 삼아 고된 노동을 시켰습니다.히브리인들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그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의문이 생깁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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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6:13~22 방주 [창6:13-22]13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15 네가 만들 방주는 이러하니 그 길이는 삼백 규빗, 너비는 오십 규빗, 높이는 삼십 규빗이라16 거기에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지니라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모든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것들이 다 죽으리라18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19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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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1:7~12 [엡1:7-12]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11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3절에서 14절까지는 하나의 문장이지만 7~12절까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찬송입니다. 말씀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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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4:17 [골4:17]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Ἄρχιππος(아르킾 포스)* 우리말 성경에 ‘아킵보’라고 번역된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에 대한 정보도 성경에는 극히 적습니다. 그의 이름은 ‘처음’ 또는 ‘시작’을 의미하는 *ἀρχή(아르케)* 와 ‘말’을 뜻하는 *ἵππος(힢포스)* 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를테면 ‘말의 지휘자’ 혹은 ‘군대의 우두머리’라는 의미 입니다. 바울은 빌레몬에게 보낸 서신에서 아킵보를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의 이름이 군인 같은 의미가 있어서 그렇게 표현한 듯 합니다. [몬1:2]자매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병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그 외에 아킵보에 대한 정보는 골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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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3:1~6 “하나님의 임재” [출3:1-6]1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3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5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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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15~22 “게르솜” [출2:15-22]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16 미디안 제사장에게 일곱 딸이 있었더니 그들이 와서 물을 길어 구유에 채우고 그들의 아버지의 양 떼에게 먹이려 하는데17 목자들이 와서 그들을 쫓는지라 모세가 일어나 그들을 도와 그 양 떼에게 먹이니라18 그들이 그들의 아버지 르우엘에게 이를 때에 아버지가 이르되 너희가 오늘은 어찌하여 이같이 속히 돌아오느냐19 그들이 이르되 한 애굽 사람이 우리를 목자들의 손에서 건져내고 우리를 위하여 물을 길어 양 떼에게 먹였나이다20 아버지가 딸들에게 이르되 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그 사람을 버려두고 왔느냐 그를 청하여 음식을 대접하라 하였더라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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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13~15 “신실함의 힘” [출2:13-15]13 이튿날 다시 나가니 두 히브리 사람이 서로 싸우는지라 그 잘못한 사람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동포를 치느냐 하매14 그가 이르되 누가 너를 우리를 다스리는 자와 재판관으로 삼았느냐 네가 애굽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이려느냐 모세가 두려워하여 이르되 일이 탄로되었도다15 바로가 이 일을 듣고 모세를 죽이고자 하여 찾는지라 모세가 바로의 낯을 피하여 미디안 땅에 머물며 하루는 우물 곁에 앉았더라 모세는 다음 날 또 히브리인들이 노동하는 현장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두 히브리인이 싸우는 것을 봤습니다.흥미로운 점은 모세는 누가 잘못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싸움이었지만 한 사람이 잘못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잘못한 사람'이라고 번역은 했지만 히브리어를 보면 **רָ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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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11~12 “목적과 방법“ [출2:11-12]11 모세가 장성한 후에 한번은 자기 형제들에게 나가서 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보더니 어떤 애굽 사람이 한 히브리 사람 곧 자기 형제를 치는 것을 본지라12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추니라 시간이 지났습니다. 모세는 어느덧 40세가 되었습니다. 장성한 어른이 되었습니다.어느 날 모세는 자기 형제들, 즉 히브리인들이 고되게 노동하는 현장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어떤 히브리인에게 폭력을 가하는 이집트 사람을 봅니다.모세는 좌우를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이집트인을 죽이고 모래 속에 묻어 버렸습니다.몇 가지 생각할 지점들이 있는 말씀입니다. 먼저, 모세의 자아 정체성입니다.모세는 히브리인입니다. 그러나 이집트 공주의 아들로 자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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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2:5~10 “하나님의 역전과 섭리” [출2:5-10]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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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8:1~7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을 아들로 삼다” [창48:1-7]1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2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4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5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6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7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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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23~29 “이삭의 죽음” [창35:23-29]23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요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29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12명입니다. 그런데 순서는 아들들이 태어난 나이 순은 아닙니다. 어머니 순으로 나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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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4:30~31 “마귀에게 틈을 내어준 결과” [성경 본문]30 야급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31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 레위와 시므온이 세겜 성의 사람들을 도륙하고 재물을 노략했습니다. 레위와 시므온은 끔찍한 일을 했음에도 그들은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 변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여동생에 대한 유린과 그로 인한 분노였습니다. 그들의 분노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고 힘들며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오를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행한 일은 끔찍하고 참혹할 만큼의 폭력이자 죄악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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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4:13~29 “증오와 살육” [창34:14-24]14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15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16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17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18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19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20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 문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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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1:19,30,32~35 “라반의 드라빔“ [창31:19]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창31:30] 이제 네가 네 아버지 집을 사모하여 돌아가려는 것은 옳거니와 어찌 내 신을 도둑질하였느냐[창31:32-35]32 외삼촌의 신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소서 하니 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알지 못함이었더라33 라반이 야곱의 장막에 들어가고 레아의 장막에 들어가고 두 여종의 장막에 들어갔으나 찾지 못하고 레아의 장막에서 나와 라헬의 장막에 들어가매34 라헬이 그 드라빔을 가져 낙타 안장 아래에 넣고 그 위에 앉은지라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다가 찾아내지 못하매35 라헬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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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1:1~16 “정치적 언어, 정직의 언어” [창31:1-16]1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4 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다가5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6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7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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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14 “여호와 이레” [창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여호와 이레 [יְהֹוָה יִרְאֶה(예호와 이르에)]는 ‘여호와께서 준비하시리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모리아땅,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려 했던 그 장소를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고 아브라함은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아들 이삭과 함께 모리아땅으로 갔습니다. 그때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로 바칠 어린양은 어디에 있습니까?”아브라함은 이 번제의 어린양이 아무것도 모르고 질문을 하는 아들 이삭이라고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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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3~14 “이제야 내가 아노라” [창22:3-14]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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