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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23~29 “이삭의 죽음” [창35:23-29]23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요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29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12명입니다. 그런데 순서는 아들들이 태어난 나이 순은 아닙니다. 어머니 순으로 나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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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21~22 “르우벤과 빌하” [창35:21-22]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22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라 야곱이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습니다. 그런데 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언급하고 싶지 않은 죄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지점에서 한 가지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르우벤과 빌하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경은 왜 그 일을 기록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은 적지 않은 분량의 책입니다. 그만큼 많은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여도 사실 성경에는 모든 일들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일어났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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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16~21 “라헬의 죽음” [창35:16-22]16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19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20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야곱은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릅니다.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왜 벧엘을 떠난 것일까요? 지난 시간 야곱의 한 줄 인생은 밧단아람에서 떠나 이곳 벧엘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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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9~15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창35:9-15]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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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9~15 “한 줄로 기록된다면” [창35:9-15]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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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6~8 “인생의 상수리나무” [창35:6-8]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도착했습니다. 벧엘은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가다 하나님을 만난 장소입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위기가 찾아올 때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읽어 보니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이름이 나옵니다. 정확히는 리브가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리브가의 유모인 드보라가 나옵니다. 그리고 드보라가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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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생명 [눅23: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이 숨을 거두시전 마지막 호흡을 내뱉으시며 부르짖은 외마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예수님의 영혼을 부탁한 것 입니다. 그리고 숨지셨습니다. 여기에서 숨지시다는 말은 [ἐκπνέω(에크프네오)]라는 단어로 ‘숨을 내쉬다’는 의미와 ‘숨을 거두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죽음을 의미하지만 인간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처음에는 그저 흙을 빚어놓은 덩어리 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흙 덩어리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습니다. 생기 [נְשָׁמָה(네샤마)]는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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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죽음 [요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 이루었다” 주님은 이미 이루어진 모든 일에 다시 한 번 마침표를 찍습니다. [τετέλεσται(테텔레스타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탕감하셨다는 마지막 확정의 말 입니다. 어떤 인생이 그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 모든 것을 이루었다 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놓지 못하고 부여잡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죽음은 두려움이고 상실이며 슬픔입니다. 손에 움켜잡으려고 살아왔으나 끝끝내 붙잡지 못하는 사람, 무언가를 움켜쥐었으나 죽음의 순간에는 그 모든 것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버려 한 없이 슬픈 사람, 그 사이 어딘가에 우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순간에 다 이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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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갈증 [요19:28]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내가 목마르다” 시편 기자의 말처럼 주님은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같이 되었고 혀는 입천장에 붙어 죽음의 진토에 놓이셨습니다. (시22편 15절) 십자가 위에 매달리신 주님을 생각할 때 “내가 목마르다”는 이 말씀은 주님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과 갈증을 느끼고 계시는지를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니 “내가 목마르다”는 단지 그 고통 속에서 갈증을 호소하시는 것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신 말씀입니다. 이루어졌다로 번역된 말은 [τετέλεσται(테텔레스타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말은 모든 것이 완료되었다, 모든 값을 치렀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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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유기 [마27:46]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제구시는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였습니다. 예수님은 크게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 의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입니다. 예수님이 왜 이렇게 부르짖으셨을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반대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었던 의미를 묵상해 봅니다.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의 주님의 고통과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알 수 없습니다.현대 의학이 말하는 십자가형의 사인은 진행형 질식입니다. 죄수가 십자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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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의탁 [요한복음 19:26-27]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하나님이시지만 온전히 한 인간이셨던 주님을 묵상합니다. 그날 마리아는 십자가에 달려 거친 숨을 참으며 서서히 죽어가는 아들을 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 또 보고 싶지만, 눈물이 계속 흘러 볼 수가 없어 울음만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밑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 ‘엄마’를 봅니다. 예수님의 눈에 보인 마리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누구보다도 강인했고 누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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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구원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두 번째 말씀입니다.예수님과 함께 못 박힌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혔지만 예수님과 달리 진짜 죄인들이었습니다. 악을 행한 사람[κακοῦργος(카쿠르고스)],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을 만큼 도저히 사회에서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의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은 십자가에 못이 박힌 상태에서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죽어가는 그 순간에 누군가를 모독하고 비웃었습니다. 한 사람은 예수님을 비방하는 그를 꾸짖었습니다. 자신들은 자신들이 살아오면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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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용서 [눅23:34]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말씀입니다. 그것은 ‘용서’였습니다. 예수님은 재판을 받았습니다. 로마의 군인들은 예수님에게 화려한 옷을 입히고 희롱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로마의 병사들에게 예수님을 때리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들고 걸어갈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찢기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해골이라 불리는 곳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매달렸습니다. 다른 두 행악자와 같이 죽음의 형틀에 묶였습니다. 관리들은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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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1~5 “고통이라는 메가폰” [창35:1-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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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1~5 “야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창35:1-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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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25:12~21 “이스마엘과 이삭의 후손” [창25:12-26]12 사라의 여종 애굽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고13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이름과 그 세대대로 이와 같으니라 이스마엘의 장자는 느바욧이요 그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14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15 하닷과 데마와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니16 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 그 족속대로는 열두 지도자들이었더라17 이스마엘은 향년이 백삼십칠 세에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고18 그 자손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 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거주하였더라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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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6:1~4 생령 그리고 육체 [창6:1-4]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성경에서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는 말씀 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땅 위에서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났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어떤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위해서는 생명을 잉태할 수 있는 여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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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의 인사! - "이제 평안하냐?" "네 평안합니다." 임재범 님의 '인사'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40년간 함께해 준 팬들을 향한 감사가 담긴 곳이라고 했는데 그 곡을 들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감사의 의미를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이 글은 임재범 님의 곡에 대한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인사를 듣는 순간 얼마 지나지 않아 예수 그리스도가 자꾸 가사와 음률 속에 보이고 들리는 듯했습니다.곡을 다 듣고 난 후 저는 이것은 임재범님의 신앙의 고백이고 감사의 고백 특히 가사 중 그가 말한 "감사로 꽉 찬 이 노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저는 임재범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그의 삶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하지만 깊은 슬픔을 견뎌내야 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버텨내야 했던 시간을 지내며 이와 같은 감사가 나온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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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0:14~21 “레아의 아들들” [창30:14-21]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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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4-24 창조기록이 달라요 [창2:4-24]4 이것이 천지가 창조될 때에 하늘과 땅의 내력이니 여호와 하나님이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에5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6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8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니라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10 강이 에덴에서 흘러 나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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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7~20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되었다라” [창23:7-20]7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8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진대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9 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 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당신들 중에서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 하기를 원하노라 하매10 에브론이 헷 족속 중에 앉아 있더니 그가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11 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12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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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7:13~24 40일간 비가 내리다 [창7:13-24]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15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19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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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3:13~20 ‘평안히 가는 길’ [창33:13-20]13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14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15 에서가 이르되 내가 내 종 몇 사람을 네게 머물게 하리라 야곱이 이르되 어찌하여 그리하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얻게 하소서 하매16 이 날에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17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18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19 그가 장막을 친 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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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1:19,30,32~35 “라반의 드라빔“ [창31:19]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창31:30] 이제 네가 네 아버지 집을 사모하여 돌아가려는 것은 옳거니와 어찌 내 신을 도둑질하였느냐[창31:32-35]32 외삼촌의 신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소서 하니 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알지 못함이었더라33 라반이 야곱의 장막에 들어가고 레아의 장막에 들어가고 두 여종의 장막에 들어갔으나 찾지 못하고 레아의 장막에서 나와 라헬의 장막에 들어가매34 라헬이 그 드라빔을 가져 낙타 안장 아래에 넣고 그 위에 앉은지라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다가 찾아내지 못하매35 라헬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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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7:30~37 “하나님은 악을 들어 선을 이루시는가?“ [창27:30~37]30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기를 마치매 야곱이 그의 아버지 이삭 앞에서 나가자 곧 그의 형 에서가 사냥하여 돌아온지라 31 그가 별미를 만들어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되 아버지여 일어나서 아들이 사냥한 고기를 잡수시고 마음껏 내게 축복하소서 32 그의 아버지 이삭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아들 곧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로소이다 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이르되 그러면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34 에서가 그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슬피 울며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35 이삭이 이르되 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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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6:34~35 “에서의 아내들” [창26:34-35]34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35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에서가 40세에 유딧과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했습니다.(창26:34~35) 에서는 유딧과 바스맛 외에도 야다와 오홀리바마를 아내로 맞이합니다.(창36:1~2) 그리고 바스맛이라는 이름을 가진 또 한 사람의 여인과도 결혼을 합니다. (창36:3)당시의 문화정서는 여러 명의 아내를 두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에서가 40세에 맞이한 아내인 유딧과 바스맛은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는 근심이 되었습니다. 근심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מֹרָה(모라)]로 그 의미는 고통, 고난, 슬픔, 마음의 괴로움입니다. 에서의 아내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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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6:12~33 “브엘세바로” [창26:12-33]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20 그랄 목자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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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6:1~11 “아브라함처럼 이삭도” [창26:1-11]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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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4:1~9 ”허벅지의 맹세“ [창24:1-9]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3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5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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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1~2 “사라의 죽음” [창23:1-2]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창세기 23장은 사라의 죽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라는 127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라는 헤브론, 다른 이름으로 기럇아르바에서 죽었습니다. 잠시 지리에 대한 정리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체류하고 있던 지역은 브엘세바였습니다. [창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브엘세바[בְּאֵר שֶׁבַע(베에르 셰바)], 맹세의 우물이라는 뜻의 팔레스타인의 한 장소입니다. 아브라함이 거기에 있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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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0:1~7 “사라의 외모 그리고 아브라함의 거짓말” [창20:1-7]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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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2:10~20 “아브람의 믿음” [창12:10-20]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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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9:8~17 무지개 언약 [창9:8-17]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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