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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8~11 “지혜 [출1:8-1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 애굽을 다스리더니9 그가 그 백성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10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고11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이집트에 새로운 파라오가 등극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왕조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파라오 개인이 등극한 것인지는 불분명합니다. 몇 가지 지지받는 설명은 요셉 당시의 이집트는 힉소스 왕조(이집트의 15~16왕조)이며, 본문의 새로운 파라오는 아모세 1세(이집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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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1:1~7 “언약의 성취” [출1:1-7]1 야곱과 함께 각각 자기 가족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2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3 잇사갈과 스불론과 베냐민과4 단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요5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사람이 모두 칠십이요 요셉은 애굽에 있었더라6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고7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하고 불어나 번성하고 매우 강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 야곱의 가족 70인이 이집트로 이주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이 가능했던 이유는 요셉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의 인생을 붙잡아 한 가족을 살리고, 더 나아가 한 민족을 살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의 사람은 다 죽었습니다. 모두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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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를 시작하며” 출애굽기의 히브리어 제목은 [שְׁמוֹת(쉐모트)]입니다. 그 의미는 ‘이름들’이라는 뜻입니다.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이 성경은 ‘출애굽기’이기 때문입니다. 그 의미는 이집트로부터 탈출한다,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기원전 3~2세기경 헬라어로 번역된 70인역에서 출애굽기의 제목을 [Ἔξοδος(엑소도스)]라고 붙인 영향입니다. 엑소도스는 나간다, 탈출한다,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부른 이유는 출애굽기의 핵심 사건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흥미롭게 이 단어는 ‘별세’라는 단어로도 번역됩니다. [눅9:31] 영광 중에 나타나서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새 예수님이 변화산 사건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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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를 마치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신앙의 고백으로부터 시작된 창세기 말씀 묵상이 204회차가 되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신앙의 고백으로 읽어야 할 시대의 다양한 말씀들을 조금씩 읽고 묵상해 왔습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나 되돌아봅니다. 아쉽지만 도드라진 믿음의 변화는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스스로를 점검할 수 있는 204번의 기회가 있었음에 감사해집니다. 창세기는 믿음으로 시작해서 믿음으로 끝나는 말씀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시작이 하나님이었다는 믿음으로부터 죄로 인해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상, 그러나 하나님은 죄로 인해 하나님을 잊어버린 세상 가운데서도 모든 시대를 관통하며 구원의 약속을 이어 가셨습니다. 그 약속은 결국 우리를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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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50:22~26 “야곱의 죽음” [창50:22-26]22 요셉이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함께 애굽에 거주하여 백십 세를 살며23 에브라임의 자손 삼대를 보았으며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아들들도 요셉의 슬하에서 양육되었더라24 요셉이 그의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는 죽을 것이나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당신들을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고25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26 요셉이 백십 세에 죽으매 그들이 그의 몸에 향 재료를 넣고 애굽에서 입관하였더라 창세기의 마지막은 요셉의 죽음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요셉은 110세에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요셉의 죽음에 대한 기록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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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50:20~21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면” [창50:20-21]20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21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요셉의 대미를 장식하는 말입니다. 아름답다, 훌륭하다는 등의 수식어를 가져다 붙일 수 있는 말이며 기독교 신앙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고결한 말입니다. 그리고 그렇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말이기도 합니다. 요셉은 형들로부터 해를 당했습니다. 해란 [רַ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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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50:18~19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창50:18-19]18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19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자신들의 과거의 잘못을 고백하며 요셉에게 용서를 구하는 형들을 향한 요셉의 말이 마음을 울립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부당함과 억울함이 많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주인공이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원수에게 철저하게 복수하는 장면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는 '복수'라는 말이 '사이다'라는 말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복수를 하는 그 장면에서 가슴에 맺힌 무언가를 시원하게 뚫어내는 해소감이 있어 그것을 '사이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순간인 것 같습니다. 요셉의 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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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50:15~17 “직면과 회개” [창50:15-21]15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16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17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야곱의 장례를 마치고 다시 이집트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셉의 형제들은 근심에 빠졌습니다. 그것은 아버지를 잃은 슬픔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이 행했던 과거의 죄 때문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면에서 야곱이라는 방패가 그들.. -
[말씀묵상] 창세기 50:1~14 "야곱의 장례" [창50:1~14]1 요셉이 그의 아버지 얼굴에 구푸려 울며 입맞추고2 그 수종 드는 의원에게 명하여 아버지의 몸을 향으로 처리하게 하매 의원이 이스라엘에게 그대로 하되3 사십 일이 걸렸으니 향으로 처리하는 데는 이 날 수가 걸림이며 애굽 사람들은 칠십 일 동안 그를 위하여 곡하였더라4 곡하는 기한이 지나매 요셉이 바로의 궁에 말하여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은혜를 입었으면 원하건대 바로의 귀에 아뢰기를5 우리 아버지가 나로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내가 죽거든 가나안 땅에 내가 파 놓은 묘실에 나를 장사하라 하였나니 나로 올라가서 아버지를 장사하게 하소서 내가 다시 오리이다 하라 하였더니6 바로가 이르되 그가 네게 시킨 맹세대로 올라가서 네 아버지를 장사하라7 요셉이 자기 아버지를 장사하러 올라가니 바로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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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28~33 “야곱의 유언” [창49:28-33]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야곱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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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27 “베냐민” [창49: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12. 베냐민 야곱의 막내 아들인 베냐민에 대한 예언입니다. 베냐민은 요셉의 동생이면서 야곱이 사랑했던 라헬이 낳은 둘째 아들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야곱에게는 아픔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난산으로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라헬은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고 지었습니다. 베노니 [בֶּן־אוֹנִי(벤오니)]는 ‘슬픔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라헬의 슬픔이 담긴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베노니가 아니라 베냐민이라 불렀습니다. 베냐민 [בִּנְיָמִין(빈야민)]은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른손은 힘과 영광을 상징하므로 야곱은 막내아들을 오른손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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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22~26 “요셉” [창49:22-26]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2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11. 요셉 야곱은 요셉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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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21 “납달리” [창49:2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10. 납달리 납달리는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두 번째 아들입니다. 단의 동생입니다. 납달리의 이름은 [נַפְתָּלִי(나프탈리)]로 ‘씨름, 경쟁’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이름은 라헬이 언니 레아와 야곱을 두고 경쟁을 해서 이겼다는 의미입니다. 라헬은 야곱의 사랑을 받았으나 아이를 가질 수 없었고 반면에 레아는 야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여럿 낳았기에 자녀 문제는 라헬의 마음속 열등감이었고 그로 인해 레아와는 치열한 내면의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납달리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놓인 암사슴이라납달리는 암사슴인데 앞에 한 가지 단어가 붙습니다. 그것은 ‘놓인’ 즉, [שָׁלַח(살라흐)]로 매이지 않고 자유롭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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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20 “아셀” [창49:20] 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9. 아셀 아셀은 야곱의 여덟 번째 아들이며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둘째 아들입니다. 갓의 동생입니다. 레아는 실바가 아셀을 낳았을 때 “기쁘도다 모든 딸들이 나를 기쁜 자라 하리로다”라고 말했고 그 이름을 ‘아셀’이라고 지었습니다. 아셀은 [אָשֵׁר(아세르)] 행복한, 복된, 형통한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까요? 아셀에 대한 야곱의 예언은 축복 같습니다.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후대에 아셀지파가 분배받는 땅은 가나안 북서쪽의 해안지대입니다. 그곳은 비옥한 땅이어서 올리브, 포도와 더불어 곡물 생산에 유리한 곳입니다. 이로 인해 아셀지파는 풍부한 식량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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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19 “갓” [창49:19]19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8. 갓 갓에 대한 예언입니다.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갓은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첫째 아들입니다. 그 이름은 [גָּד(가드)]로 레아는 ‘복되도다’는 의미로 아들의 이름을 갓이라 지었습니다. 갓은 복이라는 의미 외에도 행운, 좋은 운명과 같은 의미도 있는데 발음이 군대를 뜻하는 [גְּדוּד(게두드)]와 비슷하여 야곱은 언어의 유희로 군대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쯤 되니 단도 그렇고 야곱이 일부러 아들들의 이름에 따라 예언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는 상황을 맞이하지만 그 위기를 이겨내고 끝내 승리하는 강인한 지파가 된다는 예언입니다. 갓 지파는 암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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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1:14~21 “슬픔이 앞을 가릴때” [창21:14-21]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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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0:14~21 “레아의 아들들” [창30:14-21]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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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24~31 사람을 창조하시다 [창1:24-3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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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28~33 “야곱의 유언” [창49:28-33]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야곱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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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8:1~7 “야곱이 요셉의 두 아들을 아들로 삼다” [창48:1-7]1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요셉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병들었다 하므로 그가 곧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함께 이르니2 어떤 사람이 야곱에게 말하되 네 아들 요셉이 네게 왔다 하매 이스라엘이 힘을 내어 침상에 앉아3 요셉에게 이르되 이전에 가나안 땅 루스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게 나타나사 복을 주시며4 내게 이르시되 내가 너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게서 많은 백성이 나게 하고 내가 이 땅을 네 후손에게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5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6 이들 후의 네 소생은 네 것이 될 것이며 그들의 유산은 그들의 형의 이름으로 함께 받으리라7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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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5:1~15 “자신을 밝힌 요셉” [창45:1-15]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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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9:6~19 “그리스도인의 기준” [창39:6-19]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7 그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하다가 동침하기를 청하니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9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10 여인이 날마다 요셉에게 청하였으나 요셉이 듣지 아니하여 동침하지 아니할 뿐더러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11 그러할 때에 요셉이 그의 일을 하러 그 집에 들어갔더니 그 집 사람들은 하나도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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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8:20~22 “야곱의 서원“ [창28:20-22]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하나님은 왜 에서가 아닌 야곱을 선택했을까? 답은 알 수 없지만 이 질문을 하면 떠오르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야곱이라는 사람이 보여주는 모습은 제 자신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람이라 생각이 됩니다. 야곱은 들에서 잠을 자다 꿈을 통해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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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6:34~35 “에서의 아내들” [창26:34-35]34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35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에서가 40세에 유딧과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했습니다.(창26:34~35) 에서는 유딧과 바스맛 외에도 야다와 오홀리바마를 아내로 맞이합니다.(창36:1~2) 그리고 바스맛이라는 이름을 가진 또 한 사람의 여인과도 결혼을 합니다. (창36:3)당시의 문화정서는 여러 명의 아내를 두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에서가 40세에 맞이한 아내인 유딧과 바스맛은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는 근심이 되었습니다. 근심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מֹרָה(모라)]로 그 의미는 고통, 고난, 슬픔, 마음의 괴로움입니다. 에서의 아내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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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3:14~18 ”눈을 크게 뜨면 보이는 것“ [창13:14-18]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롯이 떠난 이후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만나셨습니다. 아브람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저는 상실감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조카이기는 해도 혈육이고 어쩌면 의지가 되는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었던 롯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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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11-19 죄의 결과와 사랑 [창3:11-19]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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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8~10 a [골2:8-10]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9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골로새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미혹되지 않고 분별할 수 있기를 원하는 권면의 내용입니다. 당시에 교회 공동체 안에 ‘철학’과 ‘헛된 속임수’가 들어오고 그것이 신앙의 혼란을 야기했던 것 같습니다. 헛된 속임수는 모르겠지만 ‘철학’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 학문‘도 언급하고 있는데 ’사람의 전통‘이란 *παράδοσις(파라도시스)* 즉, 사람들 사이에 내려오는 또는 전해 지는 교훈과 계명, 이야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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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8~12 “유다” [창49:8-12]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4. 유다유다에 대한 예언입니다. 유다는 처음으로 다른 형제들보다 축복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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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9:1~4 “야곱의 예언 - 르우벤” [창49:1-4]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야곱이 죽음을 앞두고 아들들을 모이게 했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후일에 당할 일’을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후일에 당할 일’이란 [אַחֲרִית הַיָּמִים(아하리트 하야밈)]으로 ‘날들의 마지막’ 또는 ‘장래’의 의미가 있습니다. 야곱은 아들들,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해 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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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6:8~27 “야곱의 가족” [창46:8-27]8 애굽으로 내려간 이스라엘 가족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야곱과 그의 아들들 곧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9 르우벤의 아들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10 시므온의 아들은 여무엘과 야민과 오핫과 야긴과 스할과 가나안 여인의 아들 사울이요11 레위의 아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12 유다의 아들 곧 엘과 오난과 셀라와 베레스와 세라니 엘과 오난은 가나안 땅에서 죽었고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요13 잇사갈의 아들은 돌라와 부와와 욥과 시므론이요14 스불론의 아들은 세렛과 엘론과 얄르엘이니15 이들은 레아가 밧단아람에서 야곱에게 난 자손들이라 그 딸 디나를 합하여 남자와 여자가 삼십삼 명이며16 갓의 아들은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요17 아셀의 아들은 임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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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2:24~25 “애통하는 사람” [창42:24-25] 24 요셉이 그들을 떠나가서 울고 다시 돌아와서 그들과 말하다가 그들 중에서 시므온을 끌어내어 그들의 눈 앞에서 결박하고 25 명하여 곡물을 그 그릇에 채우게 하고 각 사람의 돈은 그의 자루에 도로 넣게 하고 또 길 양식을 그들에게 주게 하니 그대로 행하였더라요셉은 형들을 사흘 동안 감옥에 가두었다가 시므온을 결박하게 하고, 나머지 형제들은 곡식을 자루에 채우게 한 뒤 집으로 보내려 했습니다. 시므온을 잡아둔 이유는 막내인 베냐민을 데려오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그런데 이 지점에서 조금 특별한 모습이 보입니다.하나는 그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서의 요셉의 행동입니다. 요셉은 자신의 신분을 속하고 일부러 형들의 말을 다 알아들으면서도 통역관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이집트 말로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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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42:1~9 “꿈의 성취” [창42:1-9]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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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23~29 “이삭의 죽음” [창35:23-29]23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요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29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12명입니다. 그런데 순서는 아들들이 태어난 나이 순은 아닙니다. 어머니 순으로 나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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