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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31~35 “죄의 연쇄와 십자가” [창37:31-35]31 그들이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숫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32 그의 채색옷을 보내어 그의 아버지에게로 가지고 가서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발견하였으니 아버지 아들의 옷인가 보소서 하매33 아버지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도다 요셉이 분명히 찢겼도다 하고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35 그의 모든 자녀가 위로하되 그가 그 위로를 받지 아니하여 이르되 내가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 아들에게로 가리라 하고 그의 아버지가 그를 위하여 울었더라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노예로 상인에게 팔아버렸습니다. 이후 자신들이 행한 일을 감추기 위한 계략을 짭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돌봐야 할 숫염소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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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25~30 “불행속의 하나님의 뜻” [창37:25-30]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27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28 그 때에 미디안 사람 상인들이 지나가고 있는지라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리고 은 이십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인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29 르우벤이 돌아와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30 아우들에게로 되돌아와서 이르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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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23~25 “이해와 공감의 부재“ [창37:23-25]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25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본즉 한 무리의 이스마엘 사람들이 길르앗에서 오는데 그 낙타들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지라 요셉의 형들은 요셉이 오자 요셉의 채색옷을 벗깁니다. 그리고 요셉을 구덩이에 던져 넣습니다. 구덩이에 물이 없었다는 기록으로 보아 그곳은 한때 우물이었던 곳 같습니다. 요셉은 그렇게 구덩이에 던져 넣어졌습니다. 요셉의 형들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정말 예상치를 넘어섭니다.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져 넣고 음식을 먹었습니다. 아이러니한 모습입니다. 그때의 요셉은 어떤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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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12~24 “요셉을 살린 르우벤” [창37:12-24]12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14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15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16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17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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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5~11 “요셉의 꿈” [창37:5-11]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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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1~4 “편애와 차별“ [창37:1-4]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요셉은 십칠 세였습니다. 우리 시대에는 고등학생에 해당되는 청소년입니다. 아직 성숙하지 못한 시기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오늘 말씀을 보면 요셉이 사랑스럽거나 의젓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철이 없고 얄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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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1~2 “족보” [창37:1-2]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새로운 시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제 야곱이 아닌 요셉이 중심 인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읽으면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분명 야곱의 족보라고 소개를 하지만 정작 우리가 알고 있는 족보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요셉이 17세의 소년 이었다는 것만 말하고 있습니다. 족보라는 말 속에서 우리는 야곱의 아들들의 이름들과 관계에 대한 설명을 발견하려 하겠지만 그런 부분들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족보라는 단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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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36:1~43 “에서의 족보” [창36:1-43]1 에서 곧 에돔의 족보는 이러하니라2 에서가 가나안 여인 중 헷 족속 엘론의 딸 아다와 히위 족속 시브온의 딸인 아나의 딸 오홀리바마를 자기 아내로 맞이하고3 또 이스마엘의 딸 느바욧의 누이 바스맛을 맞이하였더니4 아다는 엘리바스를 에서에게 낳았고 바스맛은 르우엘을 낳았고5 오홀리바마는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들들이요 가나안 땅에서 그에게 태어난 자들이더라6 에서가 자기 아내들과 자기 자녀들과 자기 집의 모든 사람과 자기의 가축과 자기의 모든 짐승과 자기가 가나안 땅에서 모은 모든 재물을 이끌고 그의 동생 야곱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으니7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주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이 거주하는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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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23~29 “이삭의 죽음” [창35:23-29]23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요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29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12명입니다. 그런데 순서는 아들들이 태어난 나이 순은 아닙니다. 어머니 순으로 나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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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21~22 “르우벤과 빌하” [창35:21-22]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22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라 야곱이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습니다. 그런데 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언급하고 싶지 않은 죄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지점에서 한 가지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르우벤과 빌하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경은 왜 그 일을 기록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은 적지 않은 분량의 책입니다. 그만큼 많은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여도 사실 성경에는 모든 일들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일어났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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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16~21 “라헬의 죽음” [창35:16-22]16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19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20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야곱은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릅니다.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왜 벧엘을 떠난 것일까요? 지난 시간 야곱의 한 줄 인생은 밧단아람에서 떠나 이곳 벧엘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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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9~15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창35:9-15]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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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9~15 “한 줄로 기록된다면” [창35:9-15]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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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6~8 “인생의 상수리나무” [창35:6-8]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도착했습니다. 벧엘은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가다 하나님을 만난 장소입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위기가 찾아올 때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읽어 보니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이름이 나옵니다. 정확히는 리브가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리브가의 유모인 드보라가 나옵니다. 그리고 드보라가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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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생명 [눅23: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이 숨을 거두시전 마지막 호흡을 내뱉으시며 부르짖은 외마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예수님의 영혼을 부탁한 것 입니다. 그리고 숨지셨습니다. 여기에서 숨지시다는 말은 [ἐκπνέω(에크프네오)]라는 단어로 ‘숨을 내쉬다’는 의미와 ‘숨을 거두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죽음을 의미하지만 인간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처음에는 그저 흙을 빚어놓은 덩어리 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흙 덩어리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습니다. 생기 [נְשָׁמָה(네샤마)]는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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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25:12~21 “이스마엘과 이삭의 후손” [창25:12-26]12 사라의 여종 애굽인 하갈이 아브라함에게 낳은 아들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고13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 이름과 그 세대대로 이와 같으니라 이스마엘의 장자는 느바욧이요 그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14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15 하닷과 데마와 여둘과 나비스와 게드마니16 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 그 족속대로는 열두 지도자들이었더라17 이스마엘은 향년이 백삼십칠 세에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고18 그 자손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 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거주하였더라19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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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6:12~33 “브엘세바로” [창26:12-33]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13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14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종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15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그 아버지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16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17 이삭이 그 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거류하며18 그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의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19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20 그랄 목자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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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1:19,30,32~35 “라반의 드라빔“ [창31:19] 그 때에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갔으므로 라헬은 그의 아버지의 드라빔을 도둑질하고[창31:30] 이제 네가 네 아버지 집을 사모하여 돌아가려는 것은 옳거니와 어찌 내 신을 도둑질하였느냐[창31:32-35]32 외삼촌의 신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요 우리 형제들 앞에서 무엇이든지 외삼촌의 것이 발견되거든 외삼촌에게로 가져가소서 하니 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도둑질한 줄을 알지 못함이었더라33 라반이 야곱의 장막에 들어가고 레아의 장막에 들어가고 두 여종의 장막에 들어갔으나 찾지 못하고 레아의 장막에서 나와 라헬의 장막에 들어가매34 라헬이 그 드라빔을 가져 낙타 안장 아래에 넣고 그 위에 앉은지라 라반이 그 장막에서 찾다가 찾아내지 못하매35 라헬이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마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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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0:14~21 “레아의 아들들” [창30:14-21]14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서 들에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게 드렸더니 라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하노라15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내 남편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16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17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으셨으므로 그가 임신하여 다섯째 아들을 야곱에게 낳은지라18 레아가 이르되 내가 내 시녀를 내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내게 그 값을 주셨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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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6:1~11 “아브라함처럼 이삭도” [창26:1-11]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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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5:1~31 아담의 족보 [창5:1-31]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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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12~24 “요셉을 살린 르우벤” [창37:12-24]12 그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아버지의 양 떼를 칠 때에13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14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15 어떤 사람이 그를 만난즉 그가 들에서 방황하는지라 그 사람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네가 무엇을 찾느냐16 그가 이르되 내가 내 형들을 찾으오니 청하건대 그들이 양치는 곳을 내게 가르쳐 주소서17 그 사람이 이르되 그들이 여기서 떠났느니라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니 도단으로 가자 하더라 하니라 요셉이 그의 형들의 뒤를 따라 가서 도단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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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23~29 “이삭의 죽음” [창35:23-29]23 레아의 아들들은 야곱의 장자 르우벤과 그 다음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요24 라헬의 아들들은 요셉과 베냐민이며25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요26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은 갓과 아셀이니 이들은 야곱의 아들들이요 밧단아람에서 그에게 낳은 자더라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28 이삭의 나이가 백팔십 세라29 이삭이 나이가 많고 늙어 기운이 다하매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니 그의 아들 에서와 야곱이 그를 장사하였더라야곱의 아들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두 12명입니다. 그런데 순서는 아들들이 태어난 나이 순은 아닙니다. 어머니 순으로 나열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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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21~22 “르우벤과 빌하” [창35:21-22]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22 이스라엘이 그 땅에 거주할 때에 르우벤이 가서 그 아버지의 첩 빌하와 동침하매 이스라엘이 이를 들었더라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라 야곱이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습니다. 그런데 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언급하고 싶지 않은 죄입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 지점에서 한 가지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르우벤과 빌하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성경은 왜 그 일을 기록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은 적지 않은 분량의 책입니다. 그만큼 많은 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 하여도 사실 성경에는 모든 일들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일어났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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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1:43~55 “여갈사하두다와 갈르엣” [창31:43-55]43 라반이 야곱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딸들은 내 딸이요 자식들은 내 자식이요 양 떼는 내 양 떼요 네가 보는 것은 다 내 것이라 내가 오늘 내 딸들과 그들이 낳은 자식들에게 무엇을 하겠느냐44 이제 오라 나와 네가 언약을 맺고 그것으로 너와 나 사이에 증거를 삼을 것이니라45 이에 야곱이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46 또 그 형제들에게 돌을 모으라 하니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무더기를 이루매 무리가 거기 무더기 곁에서 먹고47 라반은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불렀고 야곱은 그것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니48 라반의 말에 오늘 이 무더기가 너와 나 사이에 증거가 된다 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갈르엣이라 불렀으며49 또 미스바라 하였으니 이는 그의 말에 우리가 서로 떠나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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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9:21~30 “아침에 보니 레아라” [창29:21-30]21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내 기한이 찼으니 내 아내를 내게 주소서 내가 그에게 들어가겠나이다22 라반이 그 곳 사람을 다 모아 잔치하고23 저녁에 그의 딸 레아를 야곱에게로 데려가매 야곱이 그에게로 들어가니라24 라반이 또 그의 여종 실바를 그의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25 야곱이 아침에 보니 레아라 라반에게 이르되 외삼촌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행하셨나이까 내가 라헬을 위하여 외삼촌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외삼촌이 나를 속이심은 어찌 됨이니이까26 라반이 이르되 언니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우리 지방에서 하지 아니하는 바이라27 이를 위하여 칠 일을 채우라 우리가 그도 네게 주리니 네가 또 나를 칠 년 동안 섬길지니라28 야곱이 그대로 하여 그 칠 일을 채우매 라반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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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1:1~7 “웃게하시는 하나님” [창21:1-7]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2장부터 시작되었던 대장정이 마무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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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9:30~38 “동굴안의 소돔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 [창19:30-38]30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33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34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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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7:5~11 “요셉의 꿈” [창37:5-11]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7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8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10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11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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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16~21 “라헬의 죽음” [창35:16-22]16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19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20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야곱은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릅니다.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왜 벧엘을 떠난 것일까요? 지난 시간 야곱의 한 줄 인생은 밧단아람에서 떠나 이곳 벧엘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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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5:1~5 “고통이라는 메가폰” [창35:1-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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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4:1~12 “폭력의 역사 1” [창34:1-12]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3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4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5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7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8 하몰이 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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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1:1~16 “정치적 언어, 정직의 언어” [창31:1-16]1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2 야곱이 라반의 안색을 본즉 자기에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더라3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4 야곱이 사람을 보내어 라헬과 레아를 자기 양 떼가 있는 들로 불러다가5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그대들의 아버지의 안색을 본즉 내게 대하여 전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6 그대들도 알거니와 내가 힘을 다하여 그대들의 아버지를 섬겼거늘7 그대들의 아버지가 나를 속여 품삯을 열 번이나 변경하였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그를 막으사 나를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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