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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4:61~67 “묵상하다가” [창24:61-67]61 리브가가 일어나 여자 종들과 함께 낙타를 타고 그 사람을 따라가니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62 그 때에 이삭이 브엘라해로이에서 왔으니 그가 네게브 지역에 거주하였음이라63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64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의 얼굴을 가리더라66 종이 그 행한 일을 다 이삭에게 아뢰매67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창세기 24장에는 이삭의 아내를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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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4:10~27 “응답의 이면” [창24:10-27]10 이에 종이 그 주인의 낙타 중 열 필을 끌고 떠났는데 곧 그의 주인의 모든 좋은 것을 가지고 떠나 메소보다미아로 가서 나홀의 성에 이르러11 그 낙타를 성 밖 우물 곁에 꿇렸으니 저녁 때라 여인들이 물을 길으러 나올 때였더라12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13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14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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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4:1~9 ”허벅지의 맹세“ [창24:1-9]1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2 아브라함이 자기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3 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4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5 종이 이르되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6 아브라함이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7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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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7~20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되었다라” [창23:7-20]7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 땅 주민 헷 족속을 향하여 몸을 굽히고8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나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는 일이 당신들의 뜻일진대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할의 아들 에브론에게 구하여9 그가 그의 밭머리에 있는 그의 막벨라 굴을 내게 주도록 하되 충분한 대가를 받고 그 굴을 내게 주어 당신들 중에서 매장할 소유지가 되게 하기를 원하노라 하매10 에브론이 헷 족속 중에 앉아 있더니 그가 헷 족속 곧 성문에 들어온 모든 자가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이르되11 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내가 그 밭을 당신에게 드리고 그 속의 굴도 내가 당신에게 드리되 내가 내 동족 앞에서 당신에게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12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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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6 [창23: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한 말을 다시 보겠습니다.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헷 족속은 아브라함을 굉장히 후대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 즉, 사라를 장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자신들의 묘실을 아브라함이 쓰는 것에 대해서 금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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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6 “아돈, 아도나이” [창23: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합니다.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조금 놀라게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선 헷족속이 아브라함을 부른 명칭입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을 ‘주여’라고 불렀습니다. 한 가지 정리를 하자면 우리말 성경에는 사람들을 향해 부른 호칭을 ‘내 주여’라고 번역한 곳이 많습니다. 창세기 18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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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2~4 “거류민“ [창23:2-4]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3 그 시신 앞에서 일어나 나가서 헷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4 나는 당신들 중에 나그네요 거류하는 자이니 당신들 중에서 내게 매장할 소유지를 주어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내어다가 장사하게 하시오사라가 죽었습니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애통했습니다. ‘들어가다’라고 번역된 단어가 [בּוֹא(보)]라는 단어인데 일반적으로 ‘가다, 오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의 해석을 따르면 사라가 죽었을 때 아브라함이 없었으며 아브라함이 사라의 소식을 듣고 사라에게 갔던 것으로 볼 수 있는 표현입니다. 물론 성경은 이 부분을 정확히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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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1~2 “사라의 죽음” [창23:1-2]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창세기 23장은 사라의 죽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라는 127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라는 헤브론, 다른 이름으로 기럇아르바에서 죽었습니다. 잠시 지리에 대한 정리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체류하고 있던 지역은 브엘세바였습니다. [창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브엘세바[בְּאֵר שֶׁבַע(베에르 셰바)], 맹세의 우물이라는 뜻의 팔레스타인의 한 장소입니다. 아브라함이 거기에 있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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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20~24 “하나님의 퍼즐” [창22:20-24]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21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23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아브라함과 이삭의 어마어마한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22장 한 장을 완전히 할애하기에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마무리된 이후에 23장으로 바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5개의 절이 마치 마지막 부분에 마치 끼워넣기를 한 것처럼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용도 개연성이 없어 보입니다.성경은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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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15~19 “복음“ [창22:15-19]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재차 약속하십니다. 아브라함의 자손에 대한 약속입니다. 하나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다의 모래와 같게 하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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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15~19 “오직 은혜” [창22:15-19]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모리아 땅에서의 일이 끝난 이후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을 부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그 언약을 다시 한번 더 말씀하십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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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손글씨] 잠언 15:1-2 [잠15:1-2]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2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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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14 “여호와 이레” [창22: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여호와 이레 [יְהֹוָה יִרְאֶה(예호와 이르에)]는 ‘여호와께서 준비하시리라’는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모리아땅,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려 했던 그 장소를 ‘여호와 이레’라고 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고 아브라함은 그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아들 이삭과 함께 모리아땅으로 갔습니다. 그때 이삭이 아버지인 아브라함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불과 장작은 여기 있는데 번제로 바칠 어린양은 어디에 있습니까?”아브라함은 이 번제의 어린양이 아무것도 모르고 질문을 하는 아들 이삭이라고 차마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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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3~14 “경외” [창22:3-14]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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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3~14 “이제야 내가 아노라” [창22:3-14]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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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4:1~7 가인과 아벨의 제사 [창4:1-1]1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2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였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였더라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5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몹시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6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찌 됨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찌 됨이냐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아담과 하와 사이에 자녀들이 생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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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9:23~28 “롯의 아내 소금기둥이 되다” [창19:23-28]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습니다. 그리고 롯이 소알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은 하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그 성들 즉, 소돔성과 고모라 성과 성의 넓은 들과 그곳에 심긴 채소들과 성 안의 모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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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1:24~34 “브엘세바 우물” [창21:24-34]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25 아비멜렉의 종들이 아브라함의 우물을 빼앗은 일에 관하여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을 책망하매26 아비멜렉이 이르되 누가 그리하였는지 내가 알지 못하노라 너도 내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나도 듣지 못하였더니 오늘에야 들었노라27 아브라함이 양과 소를 가져다가 아비멜렉에게 주고 두 사람이 서로 언약을 세우니라28 아브라함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으니29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일곱 암양 새끼를 따로 놓음은 어찜이냐30 아브라함이 이르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암양 새끼 일곱을 받아 내가 이 우물 판 증거를 삼으라 하고31 두 사람이 거기서 서로 맹세하였으므로 그 곳을 브엘세바라 이름하였더라32 그들이 브엘세바에서 언약을 세우매 아비멜렉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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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1:8~9 “이스마엘의 희롱” [창21:8-21]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이삭의 이복형인 이스마엘이 동생인 이삭을 놀렸습니다. '놀리다'라고 번역된 히브리어는 [צָחַק(차히크)]라는 단어입니다. 이쯤 되면 익숙하시지 않을까요?바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통해서 아들 이삭을 낳게 하시겠다고 했을 때 아브라함이 했던 행동입니다. 그 말을 엿들은 사라가 했던 행동입니다. ‘웃었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기쁨의 웃음도 아니고, 믿을 수가 없어서 나오는 헛웃음입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조롱하고 웃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희롱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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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5:1~31 아담의 족보 [창5:1-31]1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시되2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고 그들이 창조되던 날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그들의 이름을 사람이라 일컬으셨더라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4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5 그는 구백삼십 세를 살고 죽었더라6 셋은 백오 세에 에노스를 낳았고7 에노스를 낳은 후 팔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8 그는 구백십이 세를 살고 죽었더라9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을 낳았고10 게난을 낳은 후 팔백십오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11 그는 구백오 세를 살고 죽었더라12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을 낳았고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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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4:17~20 “살렘의 왕 멜기세덱” [창14:17-24]17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그렇게 아브람은 동방의 네 왕들과 전쟁을 치른 후 조카 롯과 사람들, 빼앗긴 재물을 다 찾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에서 아브람을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신비로운 사람이 한 사람 등장합니다. 그는 살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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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3:8-10 두려워하여 [창3:8-10]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아담이 대답합니다.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죄를 지은 아담은 이제 그 죄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두려워하다 [יָרֵא(야레)]는 떨다, 전율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는 경외하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아주 좋은 신앙의 모습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경외의 신앙이 우리의 죄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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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6 “아돈, 아도나이” [창23: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합니다.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조금 놀라게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선 헷족속이 아브라함을 부른 명칭입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을 ‘주여’라고 불렀습니다. 한 가지 정리를 하자면 우리말 성경에는 사람들을 향해 부른 호칭을 ‘내 주여’라고 번역한 곳이 많습니다. 창세기 18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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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1:1~7 “웃게하시는 하나님” [창21:1-7]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2 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3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4 그 아들 이삭이 난 지 팔 일 만에 그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5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이 그에게 태어날 때에 백 세라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창세기 12장부터 시작되었던 대장정이 마무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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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9:17~22, 29 “소알의 구원과 롯” [창19:17-22]17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 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물지 말고 산으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주여 그리 마옵소서19 주의 종이 주께 은혜를 입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에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20 보소서 저 성읍은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나를 그 곳으로 도망하게 하소서 이는 작은 성읍이 아니니이까 내 생명이 보존되리이다21 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도 네 소원을 들었은즉 네가 말하는 그 성읍을 멸하지 아니하리니22 그리로 속히 도망하라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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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3:14~18 ”눈을 크게 뜨면 보이는 것“ [창13:14-18]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롯이 떠난 이후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만나셨습니다. 아브람은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저는 상실감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조카이기는 해도 혈육이고 어쩌면 의지가 되는 부분이 있었을 수도 있었던 롯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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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6 [창23: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헷 족속이 아브라함에게 한 말을 다시 보겠습니다.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시니 우리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서 자기 묘실에 당신의 죽은 자 장사함을 금할 자가 없으리이다” 헷 족속은 아브라함을 굉장히 후대한 것 같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택하여 당신의 죽은 자 즉, 사라를 장사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자신들의 묘실을 아브라함이 쓰는 것에 대해서 금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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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3:1~2 “사라의 죽음” [창23:1-2]1 사라가 백이십칠 세를 살았으니 이것이 곧 사라가 누린 햇수라2 사라가 가나안 땅 헤브론 곧 기럇아르바에서 죽으매 아브라함이 들어가서 사라를 위하여 슬퍼하며 애통하다가창세기 23장은 사라의 죽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라는 127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라는 헤브론, 다른 이름으로 기럇아르바에서 죽었습니다. 잠시 지리에 대한 정리를 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체류하고 있던 지역은 브엘세바였습니다. [창21:33]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브엘세바[בְּאֵר שֶׁבַע(베에르 셰바)], 맹세의 우물이라는 뜻의 팔레스타인의 한 장소입니다. 아브라함이 거기에 있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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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2:15~19 “오직 은혜” [창22:15-19]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모리아 땅에서의 일이 끝난 이후 하나님은 다시 아브라함을 부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그 언약을 다시 한번 더 말씀하십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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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1:22~24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만나러오다” [창21:22-24]22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23 그런즉 너는 나와 내 아들과 내 손자에게 거짓되이 행하지 아니하기를 이제 여기서 하나님을 가리켜 내게 맹세하라 내가 네게 후대한 대로 너도 나와 네가 머무는 이 땅에 행할 것이니라24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맹세하리라 하고그랄의 왕 아비멜렉이 그의 군대 장관인 비골과 함께 아브라함에게 왔습니다. 그들은 아브라함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이 어떤 일을 하든지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돕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비멜렉이 어떻게 하나님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할 수 있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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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20:1~7 “사라의 외모 그리고 아브라함의 거짓말” [창20:1-7]1 아브라함이 거기서 네게브 땅으로 옮겨가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류하며2 그의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갔더니3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데려간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가 죽으리니 그는 남편이 있는 여자임이라4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5 그가 나에게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6 하나님이 꿈에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온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았으므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아니하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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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7:1~8 “너의 이름은“ [창17:1-8]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6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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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창세기 13:1~13 “아브람의 선택“ [창13:1-13]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3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4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5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6 그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7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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