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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9장10

[말씀묵상] 창세기 49:28~33 “야곱의 유언” [창49:28-33]28 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내가 내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선조와 함께 장사하라30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도 레아를 그곳에 장사하였노라32 이 밭과 거기 있는 굴은 헷 사람에게서 산 것이니라33 야곱이 아들에게 명하기를 마치고 그 발을 침상에 모으고 숨을 거두니 그의 백성에게로 돌아갔더라 야곱은 아.. 2026. 6. 17.
[말씀묵상] 창세기 49:27 “베냐민” [창49:27]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12. 베냐민 야곱의 막내 아들인 베냐민에 대한 예언입니다. 베냐민은 요셉의 동생이면서 야곱이 사랑했던 라헬이 낳은 둘째 아들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야곱에게는 아픔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라헬이 베냐민을 낳다가 난산으로 죽음을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라헬은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고 지었습니다. 베노니 [בֶּן־אוֹנִי(벤오니)]는 ‘슬픔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라헬의 슬픔이 담긴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베노니가 아니라 베냐민이라 불렀습니다. 베냐민 [בִּנְיָמִין(빈야민)]은 ‘오른손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오른손은 힘과 영광을 상징하므로 야곱은 막내아들을 오른손의 아.. 2026. 6. 16.
[말씀묵상] 창세기 49:22~26 “요셉” [창49:22-26]22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23 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24 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26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11. 요셉 야곱은 요셉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 2026. 6. 15.
[말씀묵상] 창세기 49:21 “납달리” [창49:21] 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10. 납달리 납달리는 라헬의 여종 빌하가 낳은 두 번째 아들입니다. 단의 동생입니다. 납달리의 이름은 [נַפְתָּלִי(나프탈리)]로 ‘씨름, 경쟁’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이름은 라헬이 언니 레아와 야곱을 두고 경쟁을 해서 이겼다는 의미입니다. 라헬은 야곱의 사랑을 받았으나 아이를 가질 수 없었고 반면에 레아는 야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여럿 낳았기에 자녀 문제는 라헬의 마음속 열등감이었고 그로 인해 레아와는 치열한 내면의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납달리에 대한 예언을 합니다.놓인 암사슴이라납달리는 암사슴인데 앞에 한 가지 단어가 붙습니다. 그것은 ‘놓인’ 즉, [שָׁלַח(살라흐)]로 매이지 않고 자유롭다는 .. 2026. 6. 13.
[말씀묵상] 창세기 49:19 “갓” [창49:19]19 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8. 갓 갓에 대한 예언입니다.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갓은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첫째 아들입니다. 그 이름은 [גָּד(가드)]로 레아는 ‘복되도다’는 의미로 아들의 이름을 갓이라 지었습니다. 갓은 복이라는 의미 외에도 행운, 좋은 운명과 같은 의미도 있는데 발음이 군대를 뜻하는 [גְּדוּד(게두드)]와 비슷하여 야곱은 언어의 유희로 군대를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쯤 되니 단도 그렇고 야곱이 일부러 아들들의 이름에 따라 예언을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는 상황을 맞이하지만 그 위기를 이겨내고 끝내 승리하는 강인한 지파가 된다는 예언입니다. 갓 지파는 암몬과.. 2026. 6. 11.
[말씀묵상] 창세기 49:16~18 “단” [창49:16-18]16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17 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18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7. 단 단은 라헬의 여종 빌하를 통해 낳은 아들입니다. 빌하를 통해 아들을 낳게 된 것은 라헬의 아픔이 있었습니다.라헬은 아이를 낳지 못했습니다. 야곱의 사랑을 받기는 했지만 아이가 없었고, 반면에 언니인 레아는 야곱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라헬은 자신의 여종 빌하를 통해 야곱의 아이를 낳게 했던 것입니다. 단이라는 이름도 그런 의미에서 [דָּן(단)]은 심판하다, 판단하다, 억울함을 풀어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주셨다는 의미입니다. 야.. 2026. 6. 10.
[말씀묵상] 창세기 49:13~15 “스블론, 잇사갈” [창49:13-18]13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1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15 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5. 스불론야곱의 아들들을 알고 있다면 조금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스불론은 야곱의 10번째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서열 순서로 보면 유다 다음에는 단이 나와야 합니다. 다만 스불론이 나올 수 있는 조건을 생각해 보면 어머니가 같다는 것입니다. 스불론은 레아의 6번째 아들입니다. 그러나 이도 순서로 보면 잇사갈이 스불론보다 먼저 나와야 합니다. 야곱이 아들들을 축복하고 예언하는 순서의 기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2026. 6. 9.
[말씀묵상] 창세기 49:8~12 “유다” [창49:8-12]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11 그의 나귀를 포도나무에 매며 그의 암나귀 새끼를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맬 것이며 또 그 옷을 포도주에 빨며 그의 복장을 포도즙에 빨리로다12 그의 눈은 포도주로 인하여 붉겠고 그의 이는 우유로 말미암아 희리로다 4. 유다유다에 대한 예언입니다. 유다는 처음으로 다른 형제들보다 축복이라는.. 2026. 6. 8.
[말씀묵상] 창세기 49:5~7 “시므온과 레위” [창49:5-7]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2~3. 시므온과 레위시므온과 레위에 대해 야곱이 예언을 합니다.그런데 이 둘을 한데 묶어서 예언합니다. 이 부분은 이 둘이 형제이고 서로 친밀했거나 비슷한 면이 많았기 때문이라 볼 수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야곱은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라고 말합니다. 먼저 도구란 [כְּלִי(켈리)]라는 단어로 도구를 의미하지만.. 2026. 6. 6.
[말씀묵상] 창세기 49:1~4 “야곱의 예언 - 르우벤” [창49:1-4]1 야곱이 그 아들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는 모이라 너희가 후일에 당할 일을 내가 너희에게 이르리라2 너희는 모여 들으라 야곱의 아들들아 너희 아버지 이스라엘에게 들을지어다3 르우벤아 너는 내 장자요 내 능력이요 내 기력의 시작이라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이 탁월하다마는4 물의 끓음 같았은즉 너는 탁월하지 못하리니 네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음이로다 그가 내 침상에 올랐었도다 야곱이 죽음을 앞두고 아들들을 모이게 했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에게 ‘후일에 당할 일’을 말하겠다고 했습니다. ‘후일에 당할 일’이란 [אַחֲרִית הַיָּמִים(아하리트 하야밈)]으로 ‘날들의 마지막’ 또는 ‘장래’의 의미가 있습니다. 야곱은 아들들,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해 주겠다는.. 202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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