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2 에베소서 5:12~14 [엡5:12-14]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그렇습니다. 은밀히 행하는 것,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모두 어둠 속에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해지는 부끄러운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책망을 받는 것들일 것입니다. 그러니 어둠 속으로 숨겨야 하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은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창세기의 기록의 핵심이며 시작은 어떤 면에서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 순간에 대한 기록이 아닙니다. [창1:2.. 2025. 9. 11. 에베소서 5:6~8 [엡5:6-8]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헛된[κενός(케노스)] 즉, 텅 비어 있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ἀπατάω(아파타오)] 못하게 하라 즉, 현옥 시키거나 기만하거나 오해하게 또는 속이지 못하게 하라는 말입니다. 속지 말라는 말 입니다. 그런데 살다 보니 우리는 누군가의 말에 속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무도 속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속습니다. 누군가는 우리를 속이려 하고 우리는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속고 싶지 않지만 우리는 속임에 당합니다. 말.. 2025. 9.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