쳉세기 묵상1 [말씀묵상] 창세기 1:9-13 각기 종류대로 식물을 내시니 [창1:9-13]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신 셋째 날에 대한 기록입니다. 하나님은 둘째 날 궁창을 사이에 두고 하늘 위에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 천하의 물을 한 곳으로 모으셨습니다. 즉, 하늘 아래에 있는 물들을 한 곳으로 .. 2025. 10.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