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2 [말씀묵상] 창세기 4:9~16 가인의 죄 [창4:9-16]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2025. 11. 10. [말씀묵상] 창세기 4:7~8 죄가 문앞에 엎드려 있으니 [창4:7-8]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죄가 가져오는 비극이 그려져 있습니다. 가인은 분노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았던 이유는 믿음 없이 드린 제사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인의 분노는 믿음없이 드린 자신의 제사가 문제였으나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제사를 드린 동생 아벨에게로 향합니다. 가인은 동생 아벨을 들로 불러냅니다. 아마 들로 같이 나가자고 했을 것입니다. 아벨은 형과 함께 들로 나갑니다. 그리고 그 둘이 들에 있을 때 가인은 자신의 동생을 죽이였습니다. 처죽이다는 말은.. 2025. 11.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