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1 에베소서 4:29 [엡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말’에 대한 권면입니다. 말의 중요성은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니 더더욱 말의 중요함을 알게 되고 지금은 정말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한 마디의 말로 누군가를 감동시키고,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고, 누군가를 더 성장하게 하는 그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말은 기대만큼, 생각만큼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 보아도 상처를 주거나 마음을 닫게 하거나 불편하게 하는 말들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내뱉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더러운 말‘이 나옵니다. 더러운이란 [σαπρός(.. 2025. 8.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