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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3

에베소서 4:30~32 b [엡4:30-32]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지난 시간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상황들 몇 가지를 나눴다면 이번에는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아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묵상해 보겠습니다. 30절 말씀은 우리가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나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 안에서 즉, 성령 안에서 인치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인치심’이란 [σφραγίζω(스프라기조)] 라는 단어인데 그 의미는 .. 2025. 8. 29.
에베소서 4:30~32 a [엡4:30-32]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오늘은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는 주제의 말씀을 묵상해 보겠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라고 이해를 해도 됩니다.우리 때문에 하나님은 근심하시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나를 근심하게 하지 말라'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 입니다.묵상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근심하게 한다? 무엇 때문에? 어떤 경우에 하나님이 근심하게 되는 것일까요?근심이라.. 2025. 8. 28.
에베소서 4:1~3 f [엡4:1-3]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사랑이라는 단어 있는 몇 가지 이름들을 묵상했습니다. 그것은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입니다. 그리고 ‘자비’라고 번역하면 좋은 사랑의 이름입니다. 이들이 함께 모이면 ‘서로 용납함’을 이루어 냅니다. 용납함이란 [ἀνέχομαι(아네코마이)] 라는 단어로 참다, 견디다, 용서하다는 의미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 용서하는 것은 한때 미덕이라고 여겨졌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와 .. 2025.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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