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24 [말씀묵상] 창세기 35:16~21 “라헬의 죽음” [창35:16-22]16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19 라헬이 죽으매 에브랏 곧 베들레헴 길에 장사되었고20 야곱이 라헬의 묘에 비를 세웠더니 지금까지 라헬의 묘비라 일컫더라21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에델 망대를 지나 장막을 쳤더라 야곱은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릅니다. 갑자기 의문이 듭니다. 왜 벧엘을 떠난 것일까요? 지난 시간 야곱의 한 줄 인생은 밧단아람에서 떠나 이곳 벧엘로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2026. 4. 9. [말씀묵상] 창세기 35:9~15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창35:9-15]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2026. 4. 8. [말씀묵상] 창세기 35:9~15 “한 줄로 기록된다면” [창35:9-15]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 2026. 4. 7. [말씀묵상] 창세기 35:6~8 “인생의 상수리나무” [창35:6-8]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야곱과 그와 함께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도착했습니다. 벧엘은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해 도망가다 하나님을 만난 장소입니다. 그리고 야곱에게 위기가 찾아올 때 하나님이 가라고 하신 곳입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읽어 보니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의 이름이 나옵니다. 정확히는 리브가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리브가의 유모인 드보라가 나옵니다. 그리고 드보라가 죽음을.. 2026. 4. 6. 07 생명 [눅23:46]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누가복음에는 예수님이 숨을 거두시전 마지막 호흡을 내뱉으시며 부르짖은 외마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예수님의 영혼을 부탁한 것 입니다. 그리고 숨지셨습니다. 여기에서 숨지시다는 말은 [ἐκπνέω(에크프네오)]라는 단어로 ‘숨을 내쉬다’는 의미와 ‘숨을 거두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죽음을 의미하지만 인간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처음에는 그저 흙을 빚어놓은 덩어리 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흙 덩어리에 생기를 불어 넣으셨습니다. 생기 [נְשָׁמָה(네샤마)]는 ‘하나님의 숨결‘입니다. .. 2026. 4. 5. 06 죽음 [요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다 이루었다” 주님은 이미 이루어진 모든 일에 다시 한 번 마침표를 찍습니다. [τετέλεσται(테텔레스타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탕감하셨다는 마지막 확정의 말 입니다. 어떤 인생이 그 마지막 죽음의 순간에 모든 것을 이루었다 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람은 죽는 순간까지 놓지 못하고 부여잡고 싶은 것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죽음은 두려움이고 상실이며 슬픔입니다. 손에 움켜잡으려고 살아왔으나 끝끝내 붙잡지 못하는 사람, 무언가를 움켜쥐었으나 죽음의 순간에는 그 모든 것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버려 한 없이 슬픈 사람, 그 사이 어딘가에 우리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 순간에 다 이루셨다.. 2026. 4. 4. 05 갈증 [요19:28]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내가 목마르다” 시편 기자의 말처럼 주님은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같이 되었고 혀는 입천장에 붙어 죽음의 진토에 놓이셨습니다. (시22편 15절) 십자가 위에 매달리신 주님을 생각할 때 “내가 목마르다”는 이 말씀은 주님이 얼마나 극심한 고통과 갈증을 느끼고 계시는지를 느끼게 합니다. 그런데 말씀을 보니 “내가 목마르다”는 단지 그 고통 속에서 갈증을 호소하시는 것만이 아닙니다.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신 말씀입니다. 이루어졌다로 번역된 말은 [τετέλεσται(테텔레스타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말은 모든 것이 완료되었다, 모든 값을 치렀다는 .. 2026. 4. 3. 04 유기 [마27:46]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제구시는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였습니다. 예수님은 크게 소리를 지르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 의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입니다. 예수님이 왜 이렇게 부르짖으셨을까?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반대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었던 의미를 묵상해 봅니다. 우리는 십자가 위에서의 주님의 고통과 서서히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를 경험해 보지 않았기에 알 수 없습니다.현대 의학이 말하는 십자가형의 사인은 진행형 질식입니다. 죄수가 십자가에 .. 2026. 4. 2. 03 의탁 [요한복음 19:26-27]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네 어머니라” 하나님이시지만 온전히 한 인간이셨던 주님을 묵상합니다. 그날 마리아는 십자가에 달려 거친 숨을 참으며 서서히 죽어가는 아들을 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의 얼굴을 보고 또 보고 싶지만, 눈물이 계속 흘러 볼 수가 없어 울음만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 밑에서 한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 ‘엄마’를 봅니다. 예수님의 눈에 보인 마리아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누구보다도 강인했고 누구보다.. 2026. 4. 1. 02 구원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두 번째 말씀입니다.예수님과 함께 못 박힌 두 사람 중 한 사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들은 예수님과 함께 못 박혔지만 예수님과 달리 진짜 죄인들이었습니다. 악을 행한 사람[κακοῦργος(카쿠르고스)], 사형이라는 형벌을 받을 만큼 도저히 사회에서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의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한 사람은 십자가에 못이 박힌 상태에서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죽어가는 그 순간에 누군가를 모독하고 비웃었습니다. 한 사람은 예수님을 비방하는 그를 꾸짖었습니다. 자신들은 자신들이 살아오면서 지.. 2026. 3. 31. 01 용서 [눅23:34]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아버지여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첫 번째 말씀입니다. 그것은 ‘용서’였습니다. 예수님은 재판을 받았습니다. 로마의 군인들은 예수님에게 화려한 옷을 입히고 희롱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죄가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로마의 병사들에게 예수님을 때리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들고 걸어갈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찢기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해골이라 불리는 곳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매달렸습니다. 다른 두 행악자와 같이 죽음의 형틀에 묶였습니다. 관리들은 예수님.. 2026. 3. 30. [말씀묵상] 창세기 35:1~5 “고통이라는 메가폰” [창35:1-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2026. 3. 28. [말씀묵상] 창세기 35:1~5 “야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창35:1-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2026. 3. 27. [말씀묵상] 창세기 34:30~31 “마귀에게 틈을 내어준 결과” [성경 본문]30 야급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31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 레위와 시므온이 세겜 성의 사람들을 도륙하고 재물을 노략했습니다. 레위와 시므온은 끔찍한 일을 했음에도 그들은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 변론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여동생에 대한 유린과 그로 인한 분노였습니다. 그들의 분노는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고 힘들며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오를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들이 행한 일은 끔찍하고 참혹할 만큼의 폭력이자 죄악이었습.. 2026. 3. 26. [말씀묵상] 창세기 34:13~29 “증오와 살육” [창34:14-24]14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15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16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17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18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19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20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 문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2026. 3. 25. [말씀묵상] 창세기 34:1~12 “폭력의 역사 2” [창34:1-12]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3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4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5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7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8 하몰이 그들에게 .. 2026. 3. 24. [말씀묵상] 창세기 34:1~12 “폭력의 역사 1” [창34:1-12]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3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4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5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7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8 하몰이 그들에게 .. 2026. 3. 22. [말씀묵상] 창세기 33:13~20 ‘평안히 가는 길’ [창33:13-20]13 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14 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15 에서가 이르되 내가 내 종 몇 사람을 네게 머물게 하리라 야곱이 이르되 어찌하여 그리하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얻게 하소서 하매16 이 날에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17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18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19 그가 장막을 친 밭을.. 2026. 3. 21. 이전 1 2 3 4 ··· 18 다음 728x90 반응형